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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증진 및 자립생활 지원

이용자와 활동보조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올바른 서비스 이행 및 질 높은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자립생활을 체험 할 수 있는 체험홈과 자립생활 기술훈련을 제공하여 중증장애인의 실질적 자립생활을 지원

2018.11.19 22:56

시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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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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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방문은 지역사회에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하여 시설거주인들의 탈시설 자립생활로 유도하며 자립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7월 23일,24일 이틀에 걸쳐 세 곳의 시설을 방문하였습니다.

 

23일은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동천 프란치스코의 집과 김포시 대곳면에 위치한 누림홈을 하였고 24일은 김포시 대곳면에 위치한 해맑은 마음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동천 프란치스코의 집은 장애인 20여분이 생활하시는 시설이었습니다. 산기슭에 자리잡은 조금은 적막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약속시간 전에 도착해서 건물밖에 있는 평상에서 약속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점심식사를 마치신 몇 분의 거주인분들이 다가와 말을 걸으셨습니다. 어디서 왔느냐? 누굴 찾아왔느냐? 등에 질문을 하셔서 대답해드리는 사이 약속시간이 되어 사무실로 가 담당자 분을 만났습니다.

 

담당자 분은 그곳에는 자립생활을 하실 분이 없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로선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좀 전에 만났던 거주인분들은 우리의 관점에서는 충분히 자립생활을 하고도 남을 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장애인시설들의 관계자분들의 자립생활에 대한 이해가 충분치 않다는 것을 세삼 느끼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누림홈은 20대부터 70대 이상에 장애인 80여 분이 생활하시는 좀 규모가 큰 생활시설이었습니다. 프리웰재단 산하 시설로 여느 다른 시설과 달리 재단차원에서 거주인들의 자립생활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시설이었습니다.

 

누림홈에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이 우리들을 호의적으로 대해주셨고 자립생활에 대한 관심도 많으셨습니다. 김포센터와 함께 해 주시겠다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24일에 방문한 해맑은 마음터 또한 프리웰재단 산하 시설로 10대미만부터 20대의 장애인 80여분의 아동시설 거주인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퇴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립생활에 대한 관심이 더 컸습니다. 특히 고3인 거주인들이 많아서 그분들이 자립생활을 준비하는데 김포센터와 함께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시설방문을 마치며 시설운영자들의 마인드가 변해야 진정한 탈시설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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