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아래 연구소)가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2018 실천연구대회 ‘장애인, 일상의 삶을 살다’를 개최한다.
이번 실천연구대회는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말하다’와 ‘학대피해장애인의 삶의 변화에 관한 연구 보고회’ 두 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좌장은 김용득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는다.
토론회 1부는 ‘지역사회에서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정신장애인 당사자와 김용진 연구소 정책위원장, 홍선미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송승연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참여해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장애인 인권보장 방향을 논의한다. 연구소 정책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법안 개정안을 올해 말 준비할 계획이다.
2부는 ‘학대피해장애인의 삶의 변화에 관한 연구 보고회’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위기거주홈 사업을 중심으로 학대피해장애인 삶에 나타난 변화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연구소는 2016년부터 3년동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와 ‘위기거주홈’을 운영하고 있다. 위기거주홈은 학대피해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곳이다.
보고회 발제는 책임연구원을 맡은 이복실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와 장명훈, 최용빈 위기거주홈 간사가 맡았다. 토론에는 송남영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장과 이선영 충현복지관주거생활지원센터 팀장이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