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이 경험하는 '불편한 옆자리' 간담회 열린다

by admin posted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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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 인권 상담 현장에서 드러난 사례들을 분석하고, 이슈와 문제점 등을 공유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장애여성공감은 오는 13일(화)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구 가톨릭청년회관) 바실리오홀에서 '불편한 옆자리: 장애여성 인권상담 이슈 간담회'를 진행한다.

 

장애여성공감은 장애여성 상담 및 지원활동을 하며 가족이나 애인 등 친밀한 관계 안에서 경험하는 폭력이나 인권침해 경험에 주목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인권 상담 현장에서 집중 지원했던 사례를 분석하며 나온 이슈와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대안을 찾는 자리이다. 

 

유진아 장애여성공감 활동가가 '집중 지원 사례 분석을 통한 장애여성 인권상담 의제'를, 장은희 장애여성공감 활동가가 '가족 관계에서 나타나는 장애여성의 폭력과 차별 경험'을 주제로 발제한다. 그리고 최현정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변미혜 함께걷는 아이들 활동가, 김진수 노들야학 활동가, 김순남 가족구성권연구소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간담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 신청서 양식(https://goo.gl/Lsz9D4)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 02-441-2384 강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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