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통합놀이터 알리기 위한 ‘함께, 오래 같이 놀자!!’ 열린다

by 김포센터 posted May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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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통합놀이터 알리기 위한 ‘함께, 오래 같이 놀자!!’ 열린다
5월 3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팝업통합놀이터 체험할 기회 마련돼
 
등록일 [ 2019년05월28일 12시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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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오후 1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함께, 오래 같이 놀자!!’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인 팝업통합놀이터를 제시한다.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를 비롯한 장애인단체와 아동단체, 변호사단체 등 8개 단체는 모두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놀이터를 체험하고 대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을 단순히 보호대상이 아닌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로 보고 있다. 제31조에는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충분히 놀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아동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장애아동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이들 단체는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팝업통합놀이터를 고안해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마로니에 공원에는 성악가 조수미 씨가 휠체어이용자를 위해 마련한 휠체어그네가 있다. 이 휠체어그네를 중심으로 8가지 팝업놀이터를 만들어 체험과 연계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놀이터 체험 외에도 먹거리 등 부대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성미산학교, 쿨레칸, 일곱빛깔무지개, 노들테크노팀 등의 공연도 마련돼 있다.

 

주최 단체는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놀이 공간은 보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다양한 다름을 가진 이들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번 행사에서 앞으로 놀이터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허현덕 기자 hyundeok@beminor.com

출처 : http://bemin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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