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인 소득보장 정책토론회’ 열려
장애인 소득보장, 장애인연금 개편 방향으로 중심으로 논의 예정
등록일 [ 2019년06월20일 14시42분 ]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인 소득보장 정책토론회’ 웹자보
오는 21일 오후 1시,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인 소득보장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은 장애인연금 개편 방향으로 중심으로 소득보장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2017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국가 및 사회에 대한 요구사항으로 ‘소득보장’을 응답한 비율이 41%로, ‘소득보장’에 대한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와 필요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정부는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계획을 △2019년 일상생활 지원 △2020년 이동지원 △2022년 소득·고용지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토론회에서는 윤상용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가 발제를, 조한진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조현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조직실장, 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승일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 과장이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