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시각장애인은 누구나 점자여권 발급받을 수 있다

by 김포센터 posted Jun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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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시각장애인은 누구나 점자여권 발급받을 수 있다

 

외교부, 7월 1일부터 1~3급 시각장애인에서 4~6급까지 점자여권 발급 대상 확대

 
등록일 [ 2019년06월24일 15시00분 ]
 
 

1561356005_21501.jpg점자여권 예시. 사진 외교부
외교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각장애인 중 점자여권 희망자에게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발급한다고 밝혔다.

 

점자여권은 지난 2017년부터 1~3급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발급됐다. 점자여권에는 성명, 여권번호, 발급일, 만료일 등 주요 여권정보가 기재된다. 투명 점자 스티커를 여권 앞표지 뒷면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발급되고 있다.

 

현행 여권법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1~3급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여권을 발급하도록 하고 있다. 외교부는 “현재 관련 조항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법 개정 시까지 행정 차원에서 즉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7월 1일부터는 4~6급 시각장애인도 점자여권을 발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점자여권은 국내 여권사무 대행기관 및 재외공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비마이너 beminor@beminor.com 

출처 : http://bemin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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