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아래 복지부)는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2곳을 8월 24일까지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이 의료서비스를 효율적·체계적으로 이용하도록 하고, 자해·타해 등 행동문제를 치료하기 위하여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에는 3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를 전국적으로 6곳을 지정할 계획이었다. 지난 상반기 공모에서 인하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 4곳이 지정되었다. 이에 하반기에 2곳을 추가 모집한다.
전국의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발달장애인 진료 및 행동문제 치료와 관련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회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정위원회에서 서면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10월에 지정할 예정이다.
지정위원회는 해당 의료기관의 △발달장애인 의료이용 현황 △전문인력의 역량과 기관의 사업추진 의지 △협진·행동문제 치료를 위한 사업수행 계획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같은 지역사회와 협력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한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한양대학교병원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강원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 전국 6곳이다.
- 문의: 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044-202-3354, 3347)
허현덕 기자 hyundeok@beminor.com
http://bemino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