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 영상물의 발굴로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를 지향하고자 매년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
서기현 센터판 소장은 “올해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장애물들을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함께 합심하여 허물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더불어 이번 영화제에서는 배리어프리 버전의 영상이 다수 포함되어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분들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라고 밝혔다.
제4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는 10월 8일 화요일 14시 10분부터 18시까지 성북구청 B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되며 총 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사전 상영작으로는 장애인문화공간에서 제작된 CF제작 수료작 총 7작품을 짧게 묶은 영상이 상영된다. 이후에는 7편의 영화 △수련회 가는 날 △삶-돌아보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지금 이 시간 △장애인 차별의 역사에서 차별 금지의 역사로! △우리도 좀 놀자 외 4편 △AAC(보완 대체 의사소통) 선택 아닌 권리 △애린 △장애 여성의 임신, 출산 그리고 육아가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홈페이지(http://420pan.or.kr)를 참조하거나 운영지원팀(박세영 070-7525-8822)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