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새마을호 장애인화장실 고장, 장애인 배려 민낯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8-27 12:56:56
ITX새마을호 장애인화장실의 문고리 잠금장치 고장으로 홀로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1시 34분 영등포에서 익산으로 향하는 ITX새마을호 1155호 열차 휠체어 사용 장애인석이 마련돼 있는 3호차 장애인화장실에서다.
영등포역에서 탑승해 장애인화장실 문고리 고장 안내문구가 붙어 있어 여객전무에게 문의 하니 몰랐다고 했다. 객실에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승차했는데, 수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한 것이다.
전동휠체어 사용 승객은 “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하려면 누군가 밖에서 지켜 줘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호차, 4호차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휠체어가 들어가기에는 공간이 좁아 한계가 있어 3호차 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인데 안내 문구에 ‘누군가 밖에서 지켜 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 장애인 배려 외면에 아쉬움이 남는다.
26일 오후 1시 34분 영등포에서 익산으로 향하는 ITX새마을호 1155호 열차 휠체어 사용 장애인석이 마련돼 있는 3호차 장애인화장실에서다.
영등포역에서 탑승해 장애인화장실 문고리 고장 안내문구가 붙어 있어 여객전무에게 문의 하니 몰랐다고 했다. 객실에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승차했는데, 수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행한 것이다.
전동휠체어 사용 승객은 “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하려면 누군가 밖에서 지켜 줘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호차, 4호차에도 화장실이 있지만 휠체어가 들어가기에는 공간이 좁아 한계가 있어 3호차 장애인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인데 안내 문구에 ‘누군가 밖에서 지켜 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내용이 없어 장애인 배려 외면에 아쉬움이 남는다.
*박종태 기자는 에이블뉴스 객원기자로 일명 '장애인권익지킴이'로 알려져 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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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기자 (so0927@cho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