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주년 맞은 ‘종로장애인보치아대회’ 성황리에 종료 등록일 [ 2019년08월29일 12시48분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는 제10회 종로장애인보치아대회가 지난 28일, 종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렸다. 사진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꼬비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는 제10회 종로장애인보치아대회(이하 종로보치아대회)가 지난 28일, 16개 참가팀의 1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종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렸다. 보치아는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로 흰색의 표적구에 청색공과 적색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하여 승패를 가르는 경기로, 신체의 움직임이 크지 않아 중증장애인의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스포츠이다. 종로보치아대회는 2009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까지 꾸준히 개최되었으며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였다. 10주년을 기념하여 이날 사전행사로는 김영종 종로구청장(종로구장애인체육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종국 서울시의원, 선규경 종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육영수 종로구체육회 부회장, 최용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 등의 축하 인사말이 있었다. 시구 경기로 경기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결승전에는 ‘삼색공의 열정’팀과 ‘오산 세상 밖으로’팀이 올랐다. 박빙의 승부 끝에 ‘오산 세상 밖으로’팀이 이날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형숙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이 시구하고 있다. 사진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꼬비보치아대회에서 공을 던지고 있는 한 참가자. 사진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꼬비 비마이너 beminor@beminor.com 출처 : http://bemin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