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제35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 열린다

by 김포센터 posted Sep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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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제35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 열린다

 

AW컨벤션센터에서 ‘장애인가족복지국가를 향하여’라는 주제 다뤄

 
등록일 [ 2019년09월16일 19시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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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가 ‘장애인가족복지국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소재 AW컨벤션센터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주최로 열린다.

 

부모대회는 오전에는 식전공연과 올해의 어버이상 시상, 장애학생 미술공모전 시상, 한국장애인부모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세계 각국 고령장애인 현황과 정책과제를 살펴보기 위한 ‘고령장애인 정책수립을 위한 국제포럼(부제: 고령장애인 정책수립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완성하자!)’이 열리며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았다.

 

주제 발표자에는 심석순 부산장신대학교 교수가 ‘한국의 고령(발달)장애인 지원제도’를 발표하고, 이어 성재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과장이 ‘우리나라 고령장애인 관련 정책과 지원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외국의 사례로는 미국지적발달장애인협회(AAIDD)의 마가렛 니그렌(Margaret A. Nygren) 회장이 ‘고령 지적장애인을 위한 미국의 공공정책, 사회서비스 및 서비스 전달체계’를 소개하고, 이어 일본 죠치대학교 오오츠카 아키라 교수가 ‘일본의 고령장애인에 대한 지원’ 내용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김승희 국회의원과 장애계가 함께 국제포럼에서 다룬 내용을 심도 있게 나누기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정기영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은 “고령장애인문제 개선을 위한 TFT 등 그동안 수년에 걸쳐 점차 늘어나는 국내 고령장애인에 대한 지원체계 및 전문서비스 등을 요구해 왔으나, 아직도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라면서 “올해는 국제포럼으로 세계 각국 고령장애인에 대한 사회서비스와 주요 정책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부모회에 따르면 부모대회에는 보건복지부장관, 외국 연사, 장애 단체 인사, 한국장애인부모회 지부·지회 등에서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비마이너 beminor@beminor.com

출처 : http://bemin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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