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선감학원 강제수용 등 인권침해 진상규명 및 피해자 지원대책 마련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한다. 경기도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49통일평화재단 등이 공동주관한다.
토론회 1부에서는 ‘선감학원 생존자들의 목소리: 국가에 의해 뒤틀린 삶, 고통스러운 진실을 말하다’를 주제로 피해생존자 이대준, 김성환, 한일영 씨의 증언을 듣는다.
2부에서는 하금철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이 ‘가해자의 얼굴을 드러내고 시민의 정치적 책임을 묻자’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정진각 안산지역사연구소 소장과 이민선 오마이뉴스 기자, 안경호 49통일평화재단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