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27일, 화산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
총 42개 직종,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19명 참가
등록일 [ 2019년09월23일 19시35분 ]
제36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 부문 커피 전문가, 제과제빵 직종이 신설된다. 이를 포함해 △정규 직종 19개 △시범 직종 14개 △레저·기초 직종 9개 등 총 42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19명이 실력을 겨룬다. 대회 참가자들은 지난 6월 말 17개 시·도에서 열린 지방 장애인 기능대회 수상자들이다.
대회 정규 직종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금상 1,200만 원, 은상 800만 원, 동상 4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장려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 50만 원, 시범 직종과 레저·기초 직종도 성적에 따라 각각 소정의 상금을 준다. 모든 참가자에게 10만 원의 참가 장려금이 마련돼 있다.
정규 직종 메달 입상자는 해당 직종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이 면제되고, 국제 장애인 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