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4일까지 장애인수험생에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중증장애인 및 기존 이용자 1∙2급 대상 수험생 대상 사전예약 받아 5~14일까지 전화(1588-4388) 통해 예약할 수 있어 등록일 [ 2019년11월05일 17시54분 ] 장애인이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는 모습. 비마이너 자료사진 서울시설공단이 2020년도 대입 수학능력 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용대상은 기존 1∙2급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과 기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다. 아울러 올해 7월 장애등급제 폐지 이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신규판정 받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예약신청은 5일부터 시험 당일인 14일까지 열흘간 전화(1588-4388)로 신청하면 된다. 수능 당일 고사장 입실과 시험 종료 뒤 귀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장애수험생 우선배차 서비스는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에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수험생이 시험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수험생도 시험 당일 이용신청 시 먼저 배차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박승원 기자 wony@beminor.com 출처 : http://bemino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