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2019 한국장애인복지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열린다.
오전에는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 작가에게 글쓰기에 대해 배우는 시간과 신진연구자 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1시부터는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학술대회가 펼쳐진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4차 산업혁명은 장애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를 기획주제의 모티브로 삼았다.
백은령 한국장애인복지학회 회장은 “물리적 공간, 디지털적 공간 및 생물학적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정의되는 4차 산업혁명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거나 변형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장애’의 의미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장애인의 삶과 밀접한 소득과 고용의 영역은 또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전망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학술대회에서는 발달장애, 정신장애, 실천현장, 아산사회복지재단 세션을 마련해 장애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점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