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애인콜택시 이용 규정 변경은 장애인 이동권 후퇴입니다!]
지난 금요일, 김포센터에도 공문이 오고 김포장콜을 이용하는 이용인에게도 안내 문자가 발송됐습니다.
주요 골자는 10월 1일부터 장콜 개편이 된다는 것인데요.
기존에 24시간 즉시콜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이동을 지원했는데,
이제는 1. 김포시 인접 지역(강서구, 강화군, 고양시 등)만 즉시콜로 지원하고 2. 나머지 수도권 지역은 특정 예약 시간에 예약을 받아 한정된 대수만 운행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장애인의 이동권은 후퇴됩니다. 저상버스가 제대로 도입되지 않아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장애인콜택시까지 장애인의 이동을 보장하지 않고 후퇴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오늘부터 김포장애인야학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활동가들이 김포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공공일자리, 장애인의 권리를 알려내는 권리 생산 직업입니다. 공공일자리와 함께 김포시의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