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증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증진 및 자립생활 지원

이용자와 활동보조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올바른 서비스 이행 및 질 높은 서비스 제공

정기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자립생활을 체험 할 수 있는 체험홈과 자립생활 기술훈련을 제공하여 중증장애인의 실질적 자립생활을 지원

2018.11.19 22:51

요리 ILP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리 ILP

 

 

글 : 김경민

 

 

올해 초부터 향유의 집이라는 생활시설에 살던 장애여성 2분이 자신의 자립생활을 위해 김포센터와 함께 많은 준비를 하였다.

 

한 분은 발달장애인 김O순씨이다. 그녀는 발달장애인으로써 지역사회에 적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2월부터 이 분의 자립을 위해 네트워크회의를 진행하여야 했고 4월 초 자립 후에도 안정된 자립생활을 위해 여러 기반마련을 해야했고 지속적인 개별동료상담과 ILP를 2/4분기 진행했었다.

 

다른 한 분은 뇌병변 장애인 강O윤씨이다. 그녀는 언어장애가 심해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립에 대한 욕구가 컸다. 1월 2월 정기적으로 개별상담을 진행하였고 따스한 봄 서울에 있는 체험홈에 갔다가 7월 초 자신의 임대주택에서 자립생활을 시작하였다.

 

김포센터와 월1회 사례회의를 하고 있는 어울림센터의 손은주 선생님과 함께 그녀들이 안정되게 자립생활 하고 있는 8월과 9월 2회에 걸쳐 요리 ILP를 진행했다.

 

한 번은 떡볶이 한 번은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 요리는 주로 김O순씨가 하였고 강O윤씨는 옆에서 지켜보았다. 요리를 하는 김O순씨는 많이 즐거워 보였다. 강O윤씨도 직접 요리를 할 수 는 없지만 호기심 어린 눈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런 후 자신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었고 그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다.

 

이 요리ILP처럼 일상 속에서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 먹기를 바란다. 그리고 강O윤씨는 자신이 직접 요리는 못하지만 자신만의 요리법을 간직해두었다가 그것을 활동보조인이 하게 하여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길 바란다.

 

함께 한 활동들이 작은 즐거움을 넘어 자신이 자기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행사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TA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 시설방문 file admin 2018.11.19 289
5 단기 프로그램 2 admin 2018.11.19 178
» 요리 ILP admin 2018.11.19 203
3 나의 자립생활과 마주하다. file admin 2018.11.19 185
2 단기 프로그램 file admin 2018.11.19 137
1 장애인자립생활학교 admin 2018.11.19 1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